(가)~(라)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가)~(라)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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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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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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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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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다)
5
(다)-(가)-(나)-(라)
해설
제시된 네 자료는 모두 고려 시대의 정치 상황이다. (가)는 최우가 자기 집에 정방(政房)을 설치해 백관의 인사를 심사하고 왕은 명단을 승인만 했다는 내용으로, 최씨 무신 정권이 인사권을 장악한 1225년의 일이다. (나)는 후주 출신 쌍기의 건의로 과거 제도를 도입하고 그가 지공거가 되어 진사를 선발했다는 내용으로, 광종 9년(958년)에 해당한다.
(다)는 신돈이 전민변정도감 설치를 청하고 스스로 판사가 되어 빼앗긴 토지와 노비를 주인에게 돌려주었다는 내용으로, 공민왕 15년(1366년)의 개혁이다. (라)는 남의 땅을 빼앗은 기삼만을 잡아 가두어 죽게 한 정치도감 관원을 정동행성 이문소가 가둔 사건으로, 충목왕 3년(1347년)에 설치된 정치도감이 원의 간섭 기구인 이문소에 의해 좌절된 장면이다.
따라서 시간 순서는 광종의 과거제 도입(958) → 최우의 정방 설치(1225) → 정치도감과 이문소의 충돌(1347) → 신돈의 전민변정도감(1366)이 된다. 고려 전기의 왕권 강화, 무신 집권기, 원 간섭기, 공민왕의 반원 개혁이라는 큰 흐름으로 묶어 두면 순서를 쉽게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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