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선종’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5회
밑줄 그은 ‘선종’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
1
김흠돌 등 진골 세력을 숙청하였다.
2
고창 전투에서 고려군에게 패하였다.
3
금성을 습격하여 경애왕을 죽게 하였다.
4
금산사에 유폐된 후 왕건에게 귀부하였다.
5
국호를 마진으로 바꾸고 철원으로 천도하였다.
해설
사료에서 진성왕 즉위 5년에 선종이 죽주의 도적 기훤에게 의탁했다가 대우가 나쁘자 원회·신훤 등과 친구가 되었고, 임자년에 북원의 도적 양길에게 의탁했다고 하였다. 이 인물은 뒷날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이다.
궁예는 양길의 세력을 흡수해 강원·경기 일대를 장악하고 901년 송악에서 후고구려를 세웠다. 이어 904년 국호를 마진으로 바꾸고 연호를 무태라 하였으며, 905년 철원으로 도읍을 옮겼다. 뒤에는 국호를 다시 태봉으로 고쳤다.
고창 전투에서 고려군에 패하고 금성을 습격해 경애왕을 죽게 했으며 금산사에 유폐된 뒤 왕건에게 귀부한 인물은 견훤이고, 김흠돌 등 진골 세력을 숙청한 왕은 신라 신문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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