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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가)~(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2점]
1
(가)-잡지 한글의 간행을 주도하였다.
2
(나)-한글 맞춤법 동일안 제정에 참여하였다.
3
(다)-민족의 얼을 강조하고 조선학 운동을 추진하였다.
4
(라)-애국심 고취를 위해 을지문덕전을 집필하였다.
5
(마)-조선사회경제사에서 식민 사학의 정체성론을 반박하였다.
해설
보고서의 표는 일제의 역사 왜곡과 동화 정책에 맞서 우리 말과 역사를 지킨 인물로 (가) 신채호, (나) 백남운, (다) 정인보, (라) 이윤재, (마) 최현배를 들고 각각의 활동을 묻고 있다.
이 가운데 정인보는 ‘얼’을 민족정신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오천년간 조선의 얼」을 저술하였고, 안재홍·문일평 등과 함께 여유당전서 간행을 계기로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따라서 정인보의 활동란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다.
나머지는 서로 어긋난다. 잡지 『한글』 간행을 주도하고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에 참여한 인물은 조선어 연구회·조선어 학회에서 활동한 이윤재와 최현배이며, 『을지문덕전』 등 위인전을 지어 애국심을 고취한 인물은 신채호, 『조선사회경제사』에서 유물 사관으로 식민 사학의 정체성론을 반박한 인물은 백남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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