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내각’에서 추진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밑줄 그은 ‘내각’에서 추진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2점]
1
건양이라는 연호를 제정하였다.
2
전국 8도를 23부로 개편하였다.
3
황제 직속의 원수부를 설치하였다.
4
박문국을 설치하여 한성순보를 발행하였다.
5
공사 노비법을 혁파하고 과거제를 폐지하였다.
해설
대화 속 인물들은 새로 구성된 내각에서 태양력을 채택했고 올해 11월 17일을 새해 1월 1일로 삼는다고 말하고 있다. 음력 1895년 11월 17일을 양력 1896년 1월 1일로 삼은 태양력 시행은 을미개혁의 대표적 조치로, 밑줄 그은 내각은 을미사변 직후 성립한 김홍집 내각이다.
을미개혁에서는 태양력 사용과 함께 단발령 시행, 종두법 실시, 소학교 설립, 친위대·진위대 편성 등이 추진되었다. 이때 ‘건양’이라는 독자 연호를 제정한 것이 이 내각이 추진한 정책으로 옳다.
전국 8도를 23부로 개편한 것과 재판소 설치는 제2차 갑오개혁, 공사 노비법 혁파와 과거제 폐지는 제1차 갑오개혁의 내용이다. 원수부 설치는 대한 제국 시기 광무개혁, 박문국을 통한 한성순보 발행은 1883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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