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가)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1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하였다.
2
토지 소유자에게 결작을 거두었다.
3
풍흉에 따라 전세를 9등급으로 차등 과세하였다.
4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5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선무군관포를 징수하였다.
해설
비석 안내문은 김육의 건의로 (가)가 호서 지방에 시행된 것을 기념해 삼남으로 통하는 길목에 세웠으며,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된 (가)를 호서에도 실시하여 방납의 폐단으로 고통받는 백성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가)는 대동법입니다.
대동법은 집집마다 현물로 걷던 공납을 토지 결수를 기준으로 쌀·베·동전으로 바꾸어 거두었고, 관청에 필요한 물품은 정부에서 받은 돈으로 물건을 사다 납품하는 공인이 조달하게 되어 상품 화폐 경제가 발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반에게도 군포를 부과한 것은 흥선 대원군의 호포제, 토지 소유자에게 걷은 결작과 선무군관포는 균역법의 재정 보충책, 풍흉에 따라 전세를 9등급으로 나눈 것은 세종 때의 연분 9등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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