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1
유자광의 고변을 계기로 남이를 처형하였다.
2
변급, 신류 등을 파견하여 나선 정벌을 단행하였다.
3
함길도 토착 세력이 일으킨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였다.
4
인목 대비 유폐와 영창 대군 사사를 명분으로 폐위되었다.
5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계문신제를 시행하였다.
해설
자료는 성삼문이 아버지 성승, 박팽년 등과 함께 상왕의 복위를 도모하다 발각되어 왕에게 친히 국문을 받는 장면으로, "하늘에 두 개의 해가 없듯이 백성에게도 두 임금이 있을 수 없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상왕은 단종, 국문한 왕은 세조입니다.
세조는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고 즉위한 뒤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을 진압했으며, 집현전과 경연을 폐지하고 6조 직계제를 부활시켜 왕권을 강화했습니다. 또 함길도 토착 세력이 일으킨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고 유향소를 폐지했으며, 직전법을 실시하고 경국대전 편찬에 착수했습니다.
유자광의 고변으로 남이를 처형한 것은 예종, 변급·신류를 보낸 나선 정벌은 효종, 초계문신제 시행은 정조의 일입니다. 인목 대비 유폐와 영창 대군 사사를 명분으로 폐위된 왕은 광해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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