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다음 자료에 나타난 시기의 사회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1
을파소의 건의로 진대법이 실시되었다.
2
기근에 대비하기 위해 구황촬요가 발간되었다.
3
우리 풍토에 맞는 농법을 소개한 농사직설이 편찬되었다.
4
국산 약재와 치료 방법을 정리한 향약집성방이 간행되었다.
5
기금을 모아 그 이자로 빈민을 도와주는 제위보가 운영되었다.
해설
자료에서 왕은 개경 백성들이 역질에 걸리자 구제도감을 설치해 치료하게 하고, 시신과 유골을 거두어 묻게 하며 관리를 보내 동북도와 서남도의 굶주린 백성을 진휼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임시 구호 기구인 구제도감과 개경이라는 수도 명칭에서 고려 시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에서는 기금을 마련해 그 이자로 빈민을 구제하는 제위보가 운영되었고, 이 밖에 의창·상평창과 환자를 치료하는 동서 대비원, 혜민국 등이 운영되었습니다.
을파소의 건의로 실시된 진대법은 고구려 고국천왕 때의 제도이고, 구황촬요·농사직설·향약집성방은 모두 조선 시대에 편찬된 서적이므로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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