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국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가) 국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2점]
1
별무반을 보내 동북9성을 축조하였다.
2
개경에 나성을 쌓아 침입에 대비하였다.
3
최영을 중심으로 요동 정벌을 추진하였다.
4
화통도감을 설치하여 화약과 화포를 제작하였다.
5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하였다.
해설
자료는 소손녕과 서희의 담판 장면입니다. 소손녕이 "너희 나라는 신라 땅에서 일어났고 고구려 땅은 우리 소유인데 침범해 왔다"고 하자, 서희가 "우리나라가 바로 고구려의 옛 땅을 이었기에 국호를 고려라 하고 평양에 도읍하였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는 거란(요)입니다.
거란은 세 차례에 걸쳐 고려를 침입했습니다. 3차 침입 때 강감찬이 귀주에서 크게 승리한 뒤, 고려는 거란의 재침에 대비하여 개경에 나성을 쌓고 국경 지역에는 천리장성을 축조했습니다.
별무반을 편성해 동북 9성을 쌓은 것은 여진에 대한 대응이고, 최영 중심의 요동 정벌 추진과 화통도감 설치, 쌍성총관부 공격은 각각 명·왜구·원을 상대로 한 고려 말의 일이어서 거란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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