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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책을 추진한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제46회
다음 정책을 추진한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문제 이미지
1
병부와 상대등이 설치되었다.
2
이사부가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3
불국사 삼층 석탑이 건립되었다.
4
화랑도가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되었다.
5
지방관 감찰을 목적으로 외사정이 파견되었다.
해설

제시된 『삼국사기』 기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국왕이 죽으면 남녀 각각 다섯 명씩 순장하던 것을 명을 내려 금지하였다는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주주(州主)와 군주(郡主)에게 농사를 권장하게 하고 처음으로 소를 부려 농사를 짓게(우경)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모두 신라 지증왕 때의 정책입니다.

지증왕은 이 밖에도 국호를 신라로 확정하고 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으며, 수도에 시장인 동시와 이를 감독하는 관청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512년에는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울릉도)을 복속시켜 영역을 넓혔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왕대의 일입니다. 병부상대등의 설치는 법흥왕 때,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한 것은 진흥왕 때의 일이며, 불국사 삼층 석탑 건립과 지방관 감찰을 위한 외사정 파견은 통일 신라 시기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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