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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47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가) 백제가 대야성을 함락하자 김춘추의 딸 고타소랑이 남편 김품석을 따라 죽었다. 김춘추는 이에 한을 품고 고구려에 군사를 청하여 백제에 그 원한을 갚고자 하니, 왕이 허락하였다.
- (나) 김유신 등이 황산 벌판으로 진군하자 백제의 장군 계백이 군사를 거느리고 먼저 험한 곳을 차지하여 세 군데에 진영을 설치하고 기다렸다. 김유신 등은 군사를 세 길로 나누어 네 번을 싸웠으나 전세는 불리하고 병사들은 힘이 다하였다.
1
안승이 보덕국의 왕으로 임명되었다.
2
신라가 당과 군사 동맹을 체결하였다.
3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4
신라군이 기벌포에서 적군을 격파하였다.
5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해설
(가)는 백제의 대야성 함락과 김춘추의 고구려 청병(642), (나)는 황산벌 전투(660)이다. 고구려에서 군사를 얻지 못한 김춘추는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맺었고(648), 이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하면서 황산벌 전투가 벌어졌다. 안승의 보덕국 왕 책봉과 기벌포 전투는 (나) 이후, 살수 대첩은 (가) 이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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