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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4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48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가) 동북 3성의 군벌 장작림(張作霖)과 일본과의 협정이 성립되어 독립운동하는 한국인은 잡히는 대로 왜에게 넘겨졌다. 심지어 중국 백성들은 한국인 한 명의 머리를 베어 왜놈 영사관에 가서 몇 십 원 내지 3, 4원씩 받고 팔기도 했다.
  • (나) 나와 공근은 상해의 프랑스 조계를 떠나 기차역으로 가서 그날로 가흥(嘉興)으로 피신하였다. 그곳은 박찬익 형이 은주부와 저보성 제씨(諸氏)에게 주선하여 며칠 전에 엄항섭 군의 가족과 김의한 일가, 석오 이동녕 선생이 벌써 이사하였던 곳이다.
    - 『백범일지』 -
1
일본군의 보복으로 간도 참변이 발생하였다.
2
한국 광복군이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였다.
3
한인 애국단이 조직되어 의거 활동을 전개하였다.
4
일본의 토지 침탈을 막고자 농광 회사가 설립하였다.
5
삼균주의에 입각한 대한민국 건국 강령이 발표되었다.
해설

(가)는 1925년 미쓰야 협정으로 만주에서 독립운동가가 붙잡혀 일제에 넘겨지던 상황을, (나)는 1932년 윤봉길 의거 뒤 김구가 상하이를 떠나 자싱으로 피신한 일을 전한다. 그 사이인 1931년 김구는 상하이에서 한인 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윤봉길 의거를 이끌었다. 간도 참변은 1920년으로 (가) 이전이고, 대한민국 건국 강령 발표와 한국 광복군의 국내 진공 작전 준비는 (나) 이후, 농광 회사 설립은 대한 제국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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