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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48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가) 태조는 정예 기병 5천을 거느리고 공산(公山) 아래에서 견훤을 맞아서 크게 싸웠다. 태조의 장수 김락과 신숭겸은 죽고 모든 군사가 패배했으며, 태조는 겨우 죽음을 면하였다.
    - 『삼국유사』 -
  • (나) [태조를] 신검의 군대가 막아서자 일리천(一利川)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였다. 태조가 견훤과 함께 병사들을 사열한 후 …… 신검이 양검, 용검 및 문무 관료들과 함께 항복하여 오니, 태조가 그를 위로하였다.
    - 『고려사절요』 -
1
최승로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2
경순왕 김부가 경주의 사심관이 되었다.
3
대공이 난을 일으키자 귀족들이 동참하였다.
4
궁예가 국호를 마진에서 태봉으로 바꾸었다.
5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가 시행되었다.
해설

(가)는 927년 견훤이 왕건을 크게 이긴 공산 전투이고, (나)는 936년 후백제 신검이 항복한 일리천 전투다. 그 사이인 935년 신라 경순왕 김부가 고려에 항복하자 태조 왕건은 그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았다. 시무 28조 건의는 성종, 과거제 시행은 광종, 대공의 난은 신라 하대, 국호를 마진에서 태봉으로 바꾼 것은 911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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