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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48회
밑줄 그은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이 나라에는 왕이 있고 벼슬로는 상가·대로·패자·고추가·주부·우태·승·사자·조의·선인이 있으며, 존비(尊卑)에 따라 각각 등급을 두었다. 모든 대가들도 스스로 사자·조의·선인을 두었는데, 그 명단은 모두 왕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 범죄자가 있으면 제가들이 모여 회의하여 즉시 사형에 처하고, 그 처자는 노비로 삼는다.
- 『삼국지』 동이전 -
1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창고가 있었다.
2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3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4
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5
제사장인 천군의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해설
상가·대로·패자·고추가 등의 관직명과 제가 회의를 통해 범죄자를 처벌하는 모습을 전하는 『삼국지』 동이전의 기록으로, 밑줄 그은 나라는 고구려다. 고구려에서는 집집마다 부경이라는 작은 창고를 두어 곡식 등을 보관하였다. 12월의 영고는 부여, 민며느리제는 옥저, 책화는 동예, 천군과 소도는 삼한의 풍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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