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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49회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이항 등이 “지금 왕자의 명호를 원자(元子)로 정하는 것은 간사한 마음을 품은 자가 아니라면 다른 말이 없어야 마땅합니다. 송시열은 방자하게도 상소를 올려 민심을 어지럽혔으니, 멀리 유배 보내소서.”라고 상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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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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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기사년 송시열의 상소는 한때의 실수였을 뿐 그가 어찌 다른 뜻을 가졌겠는가. 이제 그동안 잘못된 일이 다 해결되었으니 특별히 그의 관직을 회복하고 제사를 지내게 하라.”라고 하교하였다.
1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2
공신 책봉에 불만을 품고 이괄이 반란을 일으켰다.
3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인해 기축옥사가 발생하였다.
4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해 탕평비가 건립되었다.
5
남인이 권력을 장악하고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되었다.
해설
앞의 자료는 원자 정호에 반대한 송시열의 유배를 요구한 상소로 기사환국(1689)의 발단이고, 뒤의 자료는 갑술환국(1694) 이후 송시열의 관직을 회복시킨 하교이다. 따라서 (가) 시기에는 기사환국의 결과로 남인이 권력을 장악하고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된 일이 들어간다. 예송은 현종, 이괄의 난은 인조, 기축옥사는 선조, 탕평비 건립은 영조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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