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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49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가) 동북면병마사 간의대부 김보당이 동계(東界)에서 군대를 일으켜, 정중부와 이의방을 토벌하고 전왕(前王)을 복위시키려고 하였다. …… 동북면지병마사 한언국이 장순석 등에게 거제(巨濟)로 가서 전왕을 받들어 계림에 모시게 하였다.
(나) 만적 등이 노비들을 불러 모아서 말하기를, “장군과 재상에 어찌 타고난 씨가 있겠는가? 때가 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 만적 등 100여 명이 체포되어 강에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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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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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가 인사 행정 담당 기구로 정방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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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겸과 척준경이 반란을 일으켜 궁궐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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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이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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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이 서경의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하였다.
해설
(가)는 무신 정권에 반발하여 김보당이 일으킨 난(1173), (나)는 사노비 만적이 신분 해방을 도모하다 발각된 사건(1198)이다. 그 사이인 1196년에 최충헌이 이의민을 제거하고 권력을 잡은 뒤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하였다. 김헌창의 난은 신라, 정방 설치는 최우 집권기, 이자겸의 난과 김부식의 서경 반란군 진압은 무신 정변 이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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