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가) 한영…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0회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가) 한영규가 아뢰기를, “서양의 간특한 설이 윤리와 강상을 없애고 어지럽히니 어찌 진산의 권상연, 윤지충 같은 자가 또 있겠습니까? 제사를 폐하고 위패를 불태웠으며, 조문을 거절하고 그 부모의 시신을 내버렸으니 그 죄가 매우 큽니다.”라고 하였다.
(나) 사헌부에서 아뢰기를, “아! 통분스럽습니다. 이가환, 이승훈, 정약용의 죄가 무거우니 이를 어찌 다 처벌할 수 있겠습니까? 사학(邪學)이란 것은 반드시 나라에 흉악한 화를 가져오고야 말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다) 의금부에서, “죄인 남종삼은 명백한 근거도 없이, 러시아에 변란이 있을 것이고 프랑스와 조약을 맺을 계책이 있다면서 사람들을 현혹하였습니다. 감히 나라를 팔아먹고자 몰래 외적을 끌어들이려 하였으니, 그 죄는 만 번을 죽여도 모자랍니다. 죄인이 자백하였습니다.”라고 아뢰었다.
1
(가)-(나)-(다)
2
(가)-(다)-(나)
3
(나)-(가)-(다)
4
(나)-(다)-(가)
5
(다)-(나)-(가)
해설
(가)는 진산의 권상연·윤지충이 문제가 된 신해박해, (나)는 이가환·이승훈·정약용이 화를 입은 신유박해, (다)는 남종삼이 처형된 병인박해에 관한 기록이다. 따라서 정조 때 → 순조 즉위 직후 → 고종 때 흥선 대원군 집권기 순으로 일어났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