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자 회견의 배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군정 장관 아놀드…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1회
다음 기자 회견의 배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군정 장관 아놀드 소장은 12월 29일 오전 10시 30분 군정청 제1회의실에서 신문 기자단과 회견하고 신탁 통치에 관한 질문에 대략 다음과 같은 견해를 표명하고 일문일답을 하였다. “…… 신탁 통치는 조선 임시 민주 정부를 수립코자 함이 목적일 것이다. 우선 조선인이 당면한 경제 산업에 있어 유의하여 신탁 관리 문제로 모든 기관이 중지 상태로 들어가지 않기를 요망한다. 현 단계에 이르러 진실한 냉정이 필요할 것이다. 4개국을 믿고 있는 중에 직무에 충실하여야 한다.”
1
좌우 합작 7원칙이 발표되었다.
2
제1차 미소 공동위원회가 결렬되었다.
3
모스크바 삼국 외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4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5
유엔 소총회에서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가 결의되었다.
해설
군정 장관 아놀드가 12월 29일 신탁 통치가 조선 임시 민주 정부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고 해명한 회견이므로, 그 배경은 1945년 12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삼국 외상 회의이다. 이 회의에서 임시 민주 정부 수립과 최고 5년의 신탁 통치가 결정되자 국내 여론이 크게 들끓었고 군정 당국이 진화에 나선 것이다. 좌우 합작 7원칙(1946), 제1차 미소 공동위원회 결렬(1946), 반민 특위 구성(1948), 유엔 소총회 단독 선거 결의(1948)는 모두 이후의 일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