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대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부석사 창건 설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1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1회
밑줄 그은 ‘대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부석사 창건 설화]
당에 유학했던 대사가 공부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자 그를 사모했던 선묘라는 여인이 용으로 변하여 귀국길을 도왔다. 신라에 돌아온 대사는 불법을 전파하던 중 자신이 원하는 절을 찾았다. 그런데 그곳은 이미 다른 종파의 무리들이 있었다. 이때 선묘룡이 나타나 공중에서 커다란 바위로 변신하여 절의 지붕 위에서 떨어질 듯 말 듯 하자 많은 무리들이 혼비백산하여 달아났다. 이러한 연유로 이 절을 ‘돌이 공중에 떴다’는 의미의 부석사(浮石寺)로 불렀다.
1
향가 모음집인 삼대목을 편찬하였다.
2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에 힘썼다.
3
화랑도의 규범으로 세속 5계를 제시하였다.
4
화엄일승법계도를 지어 화엄 사상을 정리하였다.
5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다녀와서 왕오천축국전을 남겼다.
해설
당 유학에서 돌아오는 길을 선묘가 용으로 변해 도왔고 그 인연으로 부석사가 창건되었다는 설화의 주인공은 의상이다. 의상은 화엄일승법계도를 지어 화엄 사상을 정리하였고 관음 신앙을 확산시켰다. 삼대목은 진성 여왕 때 각간 위홍과 대구화상, 무애가는 원효, 세속 5계는 원광, 왕오천축국전은 혜초와 관련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