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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진무사 정기원의 장…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2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진무사 정기원의 장계에, “초지와 덕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도 저의 불찰인데, 광성보에서는 군사가 다치고 장수가 죽었으니 저의 죄가 더욱 큽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전교하기를, “병가의 승패는 늘 있는 일이다. 저 흉측한 무리들이 지금 다소 물러가기는 했으나 목전의 방비를 더욱 소홀히 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1
평양 관민이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웠다.
2
로즈 제독의 함대가 양화진을 침입하였다.
3
오페르트가 남연군 묘 도굴을 시도하였다.
4
일본 군함 운요호가 영종도를 공격하였다.
5
조선 정부가 프랑스인 선교사들을 처형하였다.
해설

초지진과 덕진진이 함락되고 광성보에서 장수가 전사한 상황은 1871년 미군이 강화도를 침입한 신미양요이다. 그 뒤인 1875년 일본 군함 운요호가 강화도 초지진과 영종도를 공격하였고, 이는 이듬해 강화도 조약 체결로 이어졌다.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 병인양요 때 로즈 함대의 침입, 오페르트의 남연군 묘 도굴 시도(1868), 프랑스인 선교사 처형(병인박해)은 모두 신미양요 이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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