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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2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고려의 태자가 배알하니 쿠빌라이가 기뻐하며 말하기를, “고려의 세자가 스스로 오니 이는 하늘의 뜻이다.”라고 하였다. 강회선무사 조양필이 말하기를, “고려는 비록 소국이나 20여 년간 군사를 동원하였어도 아직 신하가 되지 않았습니다. …… 이는 한 명의 병졸도 수고롭게 하지 않고 한 나라를 얻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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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기의 건의로 과거제가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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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면 병마사 김보당이 난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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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현이 만권당에서 유학자들과 교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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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청 등이 중심이 되어 서경 천도를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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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이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하였다.
해설
고려의 태자가 쿠빌라이를 만나 강화의 실마리를 연 자료는 몽골과의 오랜 전쟁이 끝나 가던 1259년의 상황으로, 이후 원 간섭기가 시작된다. 원 간섭기에 충선왕이 원의 수도에 세운 만권당에서 이제현이 원의 유학자들과 교류하며 성리학을 배워 왔다. 쌍기의 건의에 따른 과거제 도입(광종), 김보당의 난(1173), 묘청의 서경 천도 주장(1135), 최충헌의 봉사 10조(1196)는 모두 이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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