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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4회
밑줄 그은 ‘토지 제도’가 시행된 국가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이번에 개정된 토지 제도에 대해 들었는가?
들었네. 인품을 배제하고 관직과 위계의 높고 낮음을 기준으로 전지와 시지를 지급한다고 하더군.
지급 기준이 점차 정비되어 가는군.
1
초량 왜관을 통해 일본과 무역하였다.
2
독점적 도매상인인 도고가 활동하였다.
3
시장을 관리하는 관청인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4
국가 주도로 삼한통보, 해동통보가 발행되었다.
5
민간의 광산 개발을 허용하는 설점수세제를 시행하였다.
해설
인품을 배제하고 관직과 위계의 높낮이만을 기준으로 전지와 시지를 지급한 이 토지 제도는 고려 목종 때의 개정 전시과이다. 고려에서는 숙종 때 주전도감을 두고 삼한통보·해동통보 등의 화폐를 국가 주도로 발행하였다. 초량 왜관 무역과 도고의 활동, 설점수세제는 조선 후기, 동시전 설치는 신라 지증왕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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