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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4회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가) 도적들이 나라의 서남쪽에서 일어났는데, 붉은색 바지를 입어 모습을 다르게 하였기 때문에 적고적(赤袴賊)이라고 불렸다. 그들은 주와 현을 도륙하고, 수도의 서부 모량리까지 와서 민가를 노략질하고 돌아갔다.
  • (나) 웅천주 도독 헌창은 그의 아버지 주원이 임금이 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반란을 일으켜 국호를 장안이라 하고, 연호를 세워 경운 원년이라 하였다.
  • (다) 아찬 우징은 청해진에 있으면서 김명이 왕위를 빼앗았다는 소식을 듣고 청해진 대사 궁복에게 말하였다. “김명은 임금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었으니, …… 장군의 군사를 빌려 임금과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자 합니다.”
- 『삼국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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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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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다)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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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가)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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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다)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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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가) - (나)
해설

(가)는 진성 여왕 때 일어난 적고적의 난, (나)는 헌덕왕 때인 822년의 김헌창의 난, (다)는 우징이 청해진의 장보고에게 군사를 빌려 김명(민애왕)에게 맞서려 한 838년의 상황이다. 따라서 일어난 순서는 김헌창의 난 → 우징의 거병 → 적고적의 난이다. 세 자료 모두 신라 하대 왕위 쟁탈전과 지방 세력의 성장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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