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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6회
밑줄 그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그리운 벗에게
연경에 도착해 이제야 소식을 전하네. 예전에 충선왕이 원의 화가를 불러 그리게 한 나의 초상을 기억하는가? 잃어버렸던 그 그림을 오늘 찾았다네. 그림을 보니 만권당에서 원의 학자들과 함께 공부하던 나의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네. 혼탁한 세상 편치만은 않지만 곧 개경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네.
영원한 벗, 익재
1
역사서인 사략을 저술하였다.
2
불씨잡변을 지어 불교를 비판하였다.
3
9재 학당을 세워 유학 교육에 힘썼다.
4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하였다.
5
예안 향약을 시행하여 향촌 교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해설
충선왕이 세운 만권당에서 원의 학자들과 교유하였고 호가 익재인 밑줄 그은 '나'는 이제현이다. 이제현은 성리학을 수용한 대표적 유학자로, 고려 역대 왕의 치적을 정리한 역사서 사략을 저술하였다. 불씨잡변은 정도전, 9재 학당은 최충, 봉사 10조는 최충헌, 예안 향약은 이황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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