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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7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가) 임금이 전교하기를, “내 생각에는 허적이 혹시 허견의 모반 사실을 알지 못했는가 하였는데, 문안(文案)을 보니 준기를 산속 정자에 숨긴 사실이 지금 비로소 드러났으니, 알고서도 엄호한 정황이 분명하여 감출 수가 없었다. 그저께 허적에게 사약을 내려 죽인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나) 임금이 명하기를, “국운이 평안하고 태평함을 회복하여 중전이 복위하였으니, 백성에게 두 임금이 없는 것은 고금을 통하는 도리이다. 장씨에게 내렸던 왕후의 지위를 거두고, 옛 작호인 희빈을 내려 주도록 하라. 다만 세자가 조석으로 문안하는 것은 폐하지 말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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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벽서 사건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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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열이 관작을 삭탈당하고 유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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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대비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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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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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의 폐해를 막기 위해 탕평비가 세워졌다.
해설
(가)는 허적과 허견이 역모로 몰려 처벌된 1680년 경신환국, (나)는 인현 왕후가 복위하고 장씨가 희빈으로 강등된 1694년 갑술환국이다. 그 사이에는 1689년 기사환국이 있었고, 이때 세자 책봉에 반대한 송시열이 관작을 삭탈당하고 유배된 뒤 사사되었다. 양재역 벽서 사건은 명종, 예송은 현종, 기축옥사는 선조, 탕평비는 영조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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