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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8회
(가)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나는 방호별감 김윤후입니다. 몽골군의 침입에 맞서 충주산성을 방어할 때 (가) 의 신분 문서를 불태워 그들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나는 군국기무처의 총재 김홍집입니다. 신분 차별 폐지에 대한 요구를 수용하여 (가) 에 관한 법을 폐지하였습니다.”
1
신라에서 승진에 제한을 받았으며, 득난이라고도 불렸다.
2
고려 시대에 향, 부곡, 소에 거주하였으며, 과중한 세금을 부담하였다.
3
조선 시대에 봉수, 역졸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였다.
4
조선 후기에 통청 운동으로 청요직 진출을 시도하였다.
5
조선 순조 때 궁방과 중앙 관서에 소속된 6만여 명이 해방되었다.
해설

김윤후가 충주에서 신분 문서를 불태워 사기를 높였고 군국기무처가 관련 법을 폐지했다는 점에서 (가)는 노비다. 순조 1년(1801)에는 궁방과 중앙 관서에 소속되어 있던 공노비 6만여 명이 해방되어 양인으로 편입되었다. 득난이라 불린 것은 6두품, 향·부곡·소 거주민은 고려의 특수 행정 구역민, 봉수와 역졸은 신량역천, 통청 운동은 서얼의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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