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역사 돋…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8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8회
㉠~㉤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역사 돋보기] 역사 속 왕의 호칭
왕이 세상을 떠난 뒤 그 이름을 높여 부르는 호칭을 묘호라고 한다. 원칙적으로 나라를 세운 왕은 ‘조’를, 그 나머지는 ‘종’을 붙였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묘호를 쓴 왕은 신라의 ㉠태종 무열왕이다. 고려 시대는 ㉡태조만 조의 묘호가 붙여졌지만, 조선 시대에는 다양한 이유로 ㉢정조처럼 조를 붙인 왕이 여럿 있었다.
그러나 고려 후기에는 ㉣충렬왕처럼 조, 종을 붙이지 못한 왕들이 있었으며, 조선 시대에는 연산군, ㉤광해군처럼 묘호를 받지 못하고 군으로 격하되어 불린 경우도 있었다.
1
갑: ㉠ - 백제를 멸망시키고 통일의 기초를 마련했어요.
2
을: ㉡ - 고려 건국의 위업을 이루었어요.
3
병: ㉢ - 탕평책 등 여러 개혁으로 통치 체제를 재정비했어요.
4
정: ㉣ - 원 황실의 부마가 되었어요.
5
무: ㉤ -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었어요.
해설
자료는 묘호가 붙는 원칙과 그렇지 못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목된 광해군은 중립 외교와 폐모살제를 빌미로 서인 세력이 일으킨 인조반정(1623)으로 폐위되었다. 중종반정(1506)으로 쫓겨난 왕은 연산군이므로 두 사건을 바꿔 말한 의견이 적절하지 않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