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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그은 '전하'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우리 주상 전하께서는 오방의 풍토가 같지 아니하여 곡식을 심고 가꾸는 데 각기 적당한 방법이 있다고 하셨다. 이에 여러 도의 감사에게 명하기를, 주현의 나이든 농부들을 방문하여 농사지은 경험을 아뢰게 하시고 또 신(臣) 정초에게 그 까닭을 덧붙이게 하셨다. 중복된 것을 버리고, 요약한 것만 뽑아 한 편의 책으로 만들고 제목을 농사직설이라고 하였다.
1
예학을 정리한 가례집람이 저술되었다.
2
국가의 의례를 정비한 국조오례의가 완성되었다.
3
아동용 윤리·역사 교재인 동몽선습이 간행되었다.
4
효자, 충신 등의 사례를 제시한 삼강행실도가 편찬되었다.
5
군주가 수양해야 할 덕목을 제시한 성학집요가 집필되었다.
해설
정초 등이 각 지역의 농사 경험을 모아 농사직설을 편찬한 것은 세종 때의 일이므로 밑줄 그은 인물은 세종이다. 세종 때에는 효자와 충신, 열녀의 행적을 그림과 함께 실어 유교 윤리를 널리 알린 삼강행실도도 편찬되었다. 국조오례의는 성종, 가례집람과 동몽선습, 성학집요는 조선 중기 이후의 저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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