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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8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왕이 구원을 요청하자, 태조는 장수에게 명하여 정예 병사 1만 명을 보내 구원하게 하였다. 견훤은 구원병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을 알고, 겨울 11월에 갑자기 왕경(王京)에 침입하였다. 왕은 비빈, 종실 친척들과 포석정에 가서 연희를 즐기느라 적병이 이르는 것도 깨닫지 못하였다.
- 「삼국사기」 -
1
김흠돌이 반란을 도모하였다.
2
장문휴가 당의 등주를 공격하였다.
3
궁예가 국호를 태봉으로 바꾸었다.
4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5
경순왕 김부가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되었다.
해설
자료는 927년 견훤이 신라 수도를 습격하여 포석정에 있던 경애왕이 목숨을 잃은 상황이다. 이후 견훤이 세운 경순왕 김부는 935년 고려에 나라를 넘겼고, 왕건은 그를 경주의 사심관으로 삼아 지방 세력을 관리하게 하였다. 김흠돌의 난, 장문휴의 등주 공격, 궁예의 태봉 개칭, 원종과 애노의 봉기는 모두 이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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