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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8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백제의 남은 적군이 사비성으로 진입하여 항복해 살아남은 사람들을 붙잡아 가려고 하였으므로, 유수(留守) 유인원이 당과 신라 사람들을 보내 이를 쳐서 쫓아냈다. …… 당 황제가 좌위중랑장 왕문도를 웅진도독으로 삼았다.
(나) 손인사, 유인원과 신라왕 김법민은 육군을 거느려 나아가고, 유인궤와 별수(別帥) 두상과 부여융은 수군과 군량을 실은 배를 거느리고 백강으로 가서 육군과 합세하여 주류성으로 갔다. 백강 어귀에서 왜국 군사를 만나 …… 그들의 배 4백 척을 불살랐다.
1
사찬 시득이 기벌포에서 당군을 격파하였다.
2
의자왕이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시켰다.
3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4
계백이 이끄는 군대가 황산벌에서 항전하였다.
5
안승이 신라에 의해 보덕국왕으로 책봉되었다.
해설

(가)는 백제 멸망 직후 당이 왕문도를 웅진도독으로 삼은 660년의 상황이고, (나)는 나당 연합군이 왜의 수군을 격파한 663년 백강 전투다. 그 사이에 복신과 도침이 주류성을 근거로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며 백제 부흥 운동을 일으켰다. 황산벌 항전과 대야성 함락은 (가) 이전, 기벌포 전투와 안승의 보덕국왕 책봉은 (나)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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