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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9회
㉠~㉤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점][역사 돋보기] 조선이 만난 이방인
조선 전기에는 외부 세계와의 관계가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류큐 등의 아시아 국가에 주로 국한되어 있었다. ㉠조선인의 외부에 대한 인식은 이들 국가에 집중되어 있었고, 조선은 중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 이외의 세계에서는 낯선 존재였다.
조선 후기에 들어 지리 지식의 확대와 더불어 조선인의 외부 세계에 대한 인식이 점차 넓어져 갔다. 조선과 서양인의 만남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중국과 일본을 오가던 ㉡서양 선박이 난파하여 조선에 표착한 경우이다. 둘째, 크리스트교 선교를 목적으로 ㉢선교사가 직접 조선에 파견되는 경우이다. 셋째, 서양인이 ㉣조선의 해안 측량을 목적으로 해안을 탐사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경우이다. 넷째, 조선과의 ㉤교역을 목적으로 서양의 상선이 접근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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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제국기의 작성 목적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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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멜 표류기의 내용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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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파리 외방 선교회의 활동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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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된 과정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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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럴 셔먼호 사건 관련 자료를 찾아본다.
해설
조선 전기와 후기 조선인의 외부 세계 인식, 그리고 서양인과 만난 네 가지 경로를 정리한 글이다. 서양인이 해안 측량을 목적으로 탐사하다가 접촉한 사례를 살피려면 서양 함선의 조선 연안 탐사 기록을 찾아야 하는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조선 전기에 조선에서 제작된 세계 지도이므로 그 사례를 탐구하는 자료가 될 수 없다. 해동제국기는 일본·류큐에 대한 인식, 하멜 표류기는 표착 사례, 파리 외방 선교회는 선교사 파견, 제너럴 셔먼호 사건은 통상을 요구한 상선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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