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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59회
(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2점]현종 2년에 (가) 의 군주가 크게 군사를 일으켜 정벌하러 오자 왕이 남쪽으로 피란하였는데, (가) 군대는 여전히 송악성에 주둔하고 물러가지 않았습니다. 이에 현종이 여러 신하와 함께 더할 수 없는 큰 바람을 담아 대장경판을 새겨서 완성할 것을 맹세한 뒤에야 적의 군대가 스스로 물러갔습니다.
- 『동국이상국집』 -
1
처인성에서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2
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3
개경을 방어하기 위해 나성을 축조하였다.
4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을 설치하였다.
5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장기 항전을 준비하였다.
해설
현종 2년(1011)에 군주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침입해 왕이 남쪽으로 피란하였고 대장경판 조성을 맹세하자 물러갔다고 하였으므로 (가)는 거란이다. 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물리친 뒤 개경을 방어하기 위해 나성을 쌓고 국경 지역에 천리장성을 축조하여 대비하였다. 처인성에서 살리타를 사살한 일과 강화 천도는 몽골의 침입, 박위의 근거지 토벌은 왜구에 대한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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