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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밑줄 그은 '이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사료로 보는 한국사]

매우 가난하게 보이는 강화도에서 각하에게 보내드릴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조선 임금이 소유하고 있지만 거처하지 않는 저택의 도서관에는 매우 중요한 서적이 많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세심하게 공들여 꾸며진 340권을 수집하였으며 기회가 되는 대로 프랑스로 보내겠습니다.
- G. 로즈 -

[해설] 로즈 제독이 해군성 장관에게 보낸 서신의 일부이다.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침략한 이 사건 당시 외규장각 도서 등이 약탈되는 상황이 기록되어 있다.

1
청군의 개입으로 종결되었다.
2
제물포 조약의 체결로 이어졌다.
3
오페르트 도굴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4
양헌수 부대가 정족산성에서 적군을 물리쳤다.
5
영국 함대가 거문도를 점령하는 배경이 되었다.
해설

로즈 제독이 강화도에서 서적 340권을 수집해 프랑스로 보내겠다고 한 서신이므로 밑줄 그은 '이 사건'은 1866년의 병인양요이다.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하자 양헌수 부대는 정족산성에 매복하여 적군을 물리쳤고, 프랑스군은 외규장각 도서 등을 약탈해 물러갔다. 청군의 개입과 제물포 조약은 임오군란, 거문도 점령은 갑신정변 이후의 일이며, 오페르트 도굴 사건은 병인양요보다 뒤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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