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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다음 사건이 일어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우정국 총판 홍영식이 우정국의 개국 축하연을 열면서 각국의 공사도 초청했다. …… 8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 담장 밖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 우영사 민영익이 불을 끄려고 먼저 일어나서 문밖으로 나왔는데, 자객 다섯 명이 잠복하고 있다가 칼을 휘두르며 습격했다. 민영익이 중상을 입고 되돌아와서 대청 위에 쓰러졌다.
- 『대한계년사』 -
1
김기수가 일본에 수신사로 파견되었다.
2
평양 관민이 제너럴 셔면호를 불태웠다.
3
일본 군함 운요호가 영종도를 공격하였다.
4
박규수가 삼정이정청의 설치를 건의하였다.
5
청과 일본 사이의 조약이 체결되었다.
해설
우정국 개국 축하연에서 불이 나고 민영익이 자객의 습격을 받은 상황은 1884년 갑신정변의 발단이다. 갑신정변이 청군의 개입으로 3일 만에 실패한 뒤 청과 일본은 조선에서 함께 군대를 철수하고 파병할 때 서로 알리기로 한 톈진 조약을 체결하였다. 제너럴 셔먼호 사건, 운요호 사건, 삼정이정청 건의, 김기수의 수신사 파견은 모두 이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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