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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교육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가)~(라) 교육기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 (가) 학생의 재학 연한은 9년으로 하되 우둔하여 깨우치지 못하는 자는 퇴학시키고, 재주와 기량은 있으나 아직 미숙한 자는 9년이 넘더라도 재학을 허락하였다. 관등이 대나마, 나마에 이르면 졸업하였다.
  • (나) 7재를 두었는데, 주역을 공부하는 여택재, 상서를 공부하는 대빙재, 모시(毛詩)를 공부하는 경덕재, 주례를 공부하는 구인재, 대례(戴禮)를 공부하는 복응재, 춘추를 공부하는 양정재, 무학을 공부하는 강예재이다.
  • (다) 입학생은 생원·진사인 상재생과 유학(幼學) 중에서 선발된 기재생으로 구분되었다. 이들은 동재와 서재에 기숙하면서 공부하였으며, 아침·저녁 식당에 들어가 서명하면 원점 1점을 얻었다. 원점 300점을 얻으면 관시(館試)에 응시할 수 있었다.
  • (라) 좌원과 우원을 두었는데, 좌원에는 젊은 현직 관리를, 우원에는 관직에 나아가지 않은 명문가 자제들을 입학시켰다. 외국인 3명을 교사로 초빙하였으며,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공원(公院)에서 학습에 전념하도록 하였다.

<보 기>

  • ㄱ. (가) - 신문왕이 인재 양성을 위해 설치하였다.
  • ㄴ. (나) - 전국의 부·목·군·현에 하나씩 설립되었다.
  • ㄷ. (다) - 공자 등 성현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거행하였다.
  • ㄹ. (라) - 교육 입국 조서 반포를 계기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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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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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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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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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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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해설

(가)는 신라의 국학, (나)는 고려 국자감의 7재, (다)는 조선의 성균관, (라)는 육영 공원이다. 국학은 신문왕이 유학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설치하였고, 성균관에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거행하였다. 전국의 부·목·군·현에 하나씩 설립된 것은 향교이며, 육영 공원은 교육 입국 조서가 반포되기 이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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