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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전쟁 중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적군은 세 길로 나누어…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다음 전쟁 중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적군은 세 길로 나누어 곧장 한양으로 향했는데,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마치 사람이 없는 곳에 들어가듯 했다고 한다. 조정에서 지킬 수 있다고 믿은 신립과 이일 두 장수가 병권을 받고 내려와 방어했지만 중도에 패하여 조령의 험지를 잃고, 적이 중원으로 들어갔다. 이로 인해 임금의 수레가 서쪽으로 몽진하고 도성을 지키지 못하니, 불쌍한 백성들은 모두 흉적의 칼날에 죽어가고 노모와 처자식은 이리저리 흩어져 생사를 알지 못해 밤낮으로 통곡할 뿐이었다.
- 『쇄미록』 -

1
김상용이 강화도에서 순절하였다.
2
임경업이 백마산성에서 항전하였다.
3
최영이 홍산 전투에서 크게 승리하였다.
4
곽재우가 의병장이 되어 의령 등에서 활약하였다.
5
신류가 조총 부대를 이끌고 흑룡강에서 전투를 벌였다.
해설

적군이 세 길로 나누어 한양으로 향하고 신립과 이일이 패하였으며 임금이 서쪽으로 몽진하였다는 내용에서 이 전쟁은 임진왜란임을 알 수 있다. 관군이 무너지자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났는데, 곽재우는 경상도 의령에서 의병장이 되어 정암진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김상용의 강화도 순절과 임경업의 백마산성 항전은 병자호란, 홍산 전투는 고려 말 왜구 격퇴, 신류의 흑룡강 전투는 나선 정벌 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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