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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가) 궁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대왕대비가 전교하였다. “(가) 은/는 우리 왕조에서 수도를 세울 때 맨 처음 지은 정궁이다. …… 그러나 불행하게도 전란에 의해 불타버린 후 미처 다시 짓지 못하여 오랫동안 뜻있는 선비들의 개탄을 자아내었다. …… 이 궁궐을 다시 지어 중흥의 큰 업적을 이루려면 여러 대신과 함께 의논해보지 않을 수 없다.”
- 『고종실록』 -
1
근정전을 정전으로 하였다.
2
일제에 의해 동물원 등이 설치되었다.
3
후원에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이 있었다.
4
도성 내 서쪽에 있어 서궐이라고 불렸다.
5
인목 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유폐된 장소이다.
해설
수도를 세울 때 맨 처음 지은 정궁이며 전란으로 불탄 뒤 다시 짓지 못했다는 대왕대비의 전교에서 (가) 궁궐은 경복궁임을 알 수 있다. 흥선 대원군은 왕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경복궁 중건을 추진하였다. 경복궁은 근정전을 정전으로 삼았으며, 일제가 동물원 등을 설치한 곳은 창경궁, 후원에 규장각이 있던 곳은 창덕궁, 서궐로 불린 곳은 경희궁, 인목 대비가 유폐된 곳은 경운궁(덕수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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