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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백관이 최우의 집에 나아가 정년도목(政年都目)을 올리니, 최우가 청사에 앉아 받았다. 6품 이하는 당하(堂下)에서 두 번 절하고 땅에 엎드려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였다. 이때부터 최우는 정방을 자기 집에 두고 백관의 인사 행정을 처리하였다.
- 『고려사절요』 -
1
삼별초가 용장성에서 항전하였다.
2
정중부 등이 김보당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3
빈민 구제를 위한 흑창을 처음 설치하였다.
4
공주 명학소에서 망이·망소이가 봉기하였다.
5
최충헌이 교정별감이 되어 국정을 총괄하였다.
해설
최우가 자기 집에 정방을 두고 백관의 인사 행정을 처리한 상황으로 최씨 무신 정권기의 일이다. 이후 몽골의 침입과 개경 환도가 이어졌고, 이에 반발한 삼별초는 진도로 근거지를 옮겨 용장성에서 항전하였다. 김보당의 난 진압, 흑창 설치, 망이·망소이의 봉기, 최충헌의 교정별감 취임은 모두 이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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