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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0회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2점]
- (가) 백관을 소집하여 금을 섬기는 문제에 대한 가부를 의논하게 하니 모두 불가하다고 하였다. 이자겸, 척준경만이 “사신을 보내 먼저 예를 갖추어 찾아가는 것이 옳습니다.”라고 하니 왕이 이 말을 따랐다.
- (나) 나세·심덕부·최무선 등이 왜구를 진포에서 공격해 승리를 거두고 포로 334명을 구출하였으며, 김사혁은 패잔병을 임천까지 추격해 46명을 죽였다.
- (다) 몽골군이 쳐들어와 충주성을 70여 일간 포위하니 비축한 군량이 거의 바닥났다. 김윤후가 괴로워하는 군사들을 북돋우며, “만약 힘을 다해 싸운다면 귀천을 가리지 않고 모두 관작을 제수할 것이니 불신하지 말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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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가)는 이자겸과 척준경이 금의 사대 요구 수용을 주장한 일(1126), (나)는 최무선의 화포로 왜구를 물리친 진포 대첩(1380), (다)는 김윤후가 이끈 충주성 전투(1253)이다. 일어난 순서대로 배열하면 금 사대 수용(고려 인종) → 충주성 전투(고려 고종) → 진포 대첩(고려 우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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