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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1회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3점]
- (가) 임금이 궐내에 있던 기름 먹인 장막을 허적이 벌써 가져갔음을 듣고 노하여 이르기를, "궐내에서 쓰는 것을 마음대로 가져가는 것은 한명회도 못하던 짓이다."라고 하였다. …… 임금이 허적의 당파가 많아 기세가 당당하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제거하고자 결심하였다.
- (나) 비망기를 내려, "국운이 안정되어 왕비가 복위하였으니, 백성에게 두 임금이 없는 것은 고금을 통한 의리이다. 장씨의 왕후 지위를 거두고 옛 작호인 희빈을 내려 주되, 세자가 조석으로 문안하는 예는 폐하지 않도록 하라."라고 하였다.
- (다) 임금이 말하기를, "송시열은 산림의 영수로서 나라의 형세가 험난한 때에 감히 원자(元子)의 명호를 정한 것이 너무 이르다고 하였으니, 삭탈 관작하고 성문 밖으로 내쳐라. 반드시 송시열을 구하려는 자가 있겠지만, 그런 자는 비록 대신이라 하더라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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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나)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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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다)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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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가)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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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다)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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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나) - (가)
해설
(가)는 허적의 유악 사용을 문제 삼아 남인을 제거하기로 한 경신환국(1680), (나)는 인현왕후가 복위하고 장씨가 희빈으로 강등된 갑술환국(1694), (다)는 원자 명호 문제로 송시열을 삭탈관작한 기사환국(1689)이다. 모두 숙종 대의 환국으로, 일어난 순서대로 배열하면 (가) - (다) - (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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