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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1회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가) 최충헌 형제가 왕을 협박하여 창락궁에 유폐하고 태자 왕숙은 강화도로 유배 보냈다.
- (나) 유경이 최의를 죽인 뒤, 왕에게 아뢰어 정방을 편전 옆에 두어 인사권을 장악하고, 국가의 주요 사무를 모두 결정하였다.
1
강조가 정변을 일으켜 김치양을 제거하였다.
2
배중손이 이끄는 삼별초가 진도에서 항전하였다.
3
만적이 개경에서 노비를 모아 반란을 모의하였다.
4
조위총이 군사를 일으켜 정중부 등의 제거를 도모하였다.
5
김보당이 의종 복위를 주장하며 동계에서 군사를 일으켰다.
해설
(가)는 최충헌이 명종을 폐위하고 창락궁에 유폐한 1197년의 일이고, (나)는 유경 등이 최의를 제거하여 최씨 무신 정권이 무너진 1258년의 일이다. 두 사건 사이인 1198년에 최충헌의 사노비였던 만적이 개경에서 노비들을 모아 신분 해방을 내건 봉기를 모의하였다가 발각되었다. 강조의 정변(1009)은 이전이고, 김보당의 난(1173)과 조위총의 난(1174)도 최충헌 집권 이전이며 삼별초의 진도 항전(1270)은 (나) 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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