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가), (나)를 쓴 인물의 공통점으로 옳은 것은? [2점](가) 실옹…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2회
(가), (나)를 쓴 인물의 공통점으로 옳은 것은? [2점]
  • (가) 실옹이 웃으며 말하기를, "…… 대저 땅덩이는 하루 동안에 한 바퀴를 도는데, 땅 둘레는 9만 리이고 하루는 12시이다. 9만 리 넓은 둘레를 12시간에 도니 번개나 포탄보다도 더 빠른 셈이다."라고 하였다.
  • (나) 허생이 말하기를, "우리 조선은 배가 외국과 통하지 못하고, 수레가 국내에 두루 다니지 못하는 까닭에 온갖 물건이 나라 안에서 생산되어 소비되곤 하지 않나. …… 어떤 물건 하나를 슬그머니 독점한다면, 그 물건은 한 곳에 갇혀서 유통되지 못하니 이는 백성을 못살게 하는 방법이야."라고 하였다.
1
갑술환국으로 정계에서 축출되었다.
2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하였다.
3
서얼 출신으로 규장각 검서관에 기용되었다.
4
연행사의 일원으로 청에 다녀와 연행록을 남겼다.
5
농민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화폐 사용을 반대하였다.
해설

(가)는 실옹의 입을 빌려 지전설을 편 홍대용의 의산문답이고, (나)는 수레와 배의 이용, 매점매석의 폐단을 지적한 박지원의 허생전이다. 두 사람은 모두 연행사의 일원으로 청에 다녀와 각각 을병연행록과 열하일기 같은 연행록을 남긴 북학파 실학자이다. 강화학파 형성은 정제두, 규장각 검서관 기용은 서얼 출신 학자들, 화폐 사용 반대는 이익 등 중농학파의 주장과 관련된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