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그은 '임금'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2회
밑줄 그은 '임금'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선비 1] 감히 대비마마를 욕보이다니. 당장 이 벽서를 떼어다 임금께 올리세.
[선비 2] 게다가 누구나 볼 수 있는 양재역 벽에 이런 참담한 내용을 써 붙이다니 당장 고하러 가세나.
[벽서] 여주(女主)가 위에서 정권을 잡고 간신 이기(李芑) 등이 아래에서 권세를 제멋대로 휘두르고 있다. 나라가 장차 망할 것을 서서 기다릴 수 있게 됐다. 어찌 한심하지 않은가.
중추월 그믐날
1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다.
2
외척 간의 대립으로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3
서인이 반정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4
김종직 등 사림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5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알려져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해설
여주(女主)가 정권을 잡고 간신 이기 등이 권세를 부린다는 글이 양재역 벽에 나붙은 사건은 1547년의 양재역 벽서 사건이므로 밑줄 그은 '임금'은 명종이다. 명종 즉위 직후인 1545년에는 문정 왕후의 동생 윤원형 일파가 인종의 외척 윤임 일파를 몰아낸 을사사화가 일어났다.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뉜 것은 선조, 서인의 반정은 광해군 말, 사림의 중앙 정계 진출은 성종, 폐비 윤씨 사사 사건으로 김굉필 등이 화를 입은 갑자사화는 연산군 때의 일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