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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2회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성종 대] 누가 거란 진영에 가서 담판을 벌여 군대를 물러가게 하겠는가?
[서희] 신, 서희가 폐하의 분부를 받들겠습니다.
→ (가) →
[현종 대] 양규가 적을 무로대와 이수 등지에서 크게 무찌르고 포로를 되찾았다고 하옵니다.
1
묘청이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2
이자겸이 척준경에 의해 축출되었다.
3
강조가 정변을 일으켜 국왕을 폐위하였다.
4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살리타를 사살하였다.
5
다인철소의 주민들이 충주에서 항전하였다.
해설
왼쪽은 성종 때 서희가 거란 진영으로 가서 담판을 벌이겠다고 나서는 장면(993)이고, 오른쪽은 현종 때 양규가 무로대·이수 등지에서 거란군을 무찌르고 포로를 되찾았다는 보고를 받는 장면(1010~1011)이다. 그 사이인 1009년 강조는 정변을 일으켜 목종을 폐위하고 현종을 세웠으며, 거란은 이를 구실로 2차 침입을 감행하였다. 묘청의 난, 이자겸 축출, 처인성 전투, 다인철소 항전은 모두 이보다 뒤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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