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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 대한 역대 왕조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2점]함길도 도절제사…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2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2회
(가)에 대한 역대 왕조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2점]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전지하기를, "동북 지역의 경계는 공험진(公嶮鎭)으로 삼았다는 말이 전하여 온 지가 오래다. 그러나 정확하게 어느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 고려사에 이르기를, '윤관이 공험진에 비를 세워 경계를 삼았다.'고 하였다. 지금 듣건대 선춘점(先春岾)에 윤관이 세운 비가 있다 하는데, 공험진이 선춘점의 어느 쪽에 있는가. 그 비문을 사람을 시켜 찾아볼 수 있겠는가. …… 윤관이 (가) 을/를 쫓고 9성을 설치하였는데, 그 성이 지금 어느 성이며, 공험진의 어느 쪽에 있는가. 거리는 얼마나 되는가. 듣고 본 것을 아울러 써서 아뢰라."라고 하였다.

1
신라 문무왕 때 청방인문표를 보내어 인질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2
고려 우왕 때 나세, 심덕부 등이 진포에서 크게 물리쳤다.
3
고려 창왕 때 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4
조선 태종 때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여 회유하였다.
5
조선 광해군 때 기유약조를 체결하여 무역을 재개하였다.
해설

윤관이 몰아내고 9성을 쌓은 대상이므로 (가)는 여진이다. 조선 태종은 여진을 회유하기 위해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여 교역을 허용하는 한편 국경 방어를 강화하였다. 청방인문표는 당에 보낸 글이고, 진포 대첩과 박위의 쓰시마 토벌, 기유약조는 모두 왜(일본)와 관련된 대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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