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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3회
다음 상황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청교역(靑郊驛) 서리 3인이 최충헌 부자를 죽일 것을 모의하면서, 거짓 공첩(公牒)을 만들어 여러 사원의 승려들을 불러 모았다. 공첩을 받은 귀법사 승려들은 그 공첩을 가져온 사람을 잡아서 최충헌에게 고해바쳤다. [최충헌은] 즉시 영은관에 교정별감을 둔 후 성문을 폐쇄하고 대대적으로 그 무리를 색출하였다.
1
김부식이 묘청의 난을 진압하였다.
2
원종과 애노가 사벌주에서 봉기하였다.
3
이자겸이 금의 사대 요구를 수용하였다.
4
정중부 등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차지하였다.
5
최우가 인사 행정 담당 기구로 정방을 설치하였다.
해설
자료는 청교역 서리들이 최충헌 부자를 제거하려다 발각되자 최충헌이 영은관에 교정별감을 두고 반대 세력을 색출한 사건으로, 교정도감이 설치된 1209년의 상황이다. 이후 최충헌을 이은 최우는 인사 행정을 처리하기 위해 자기 집에 정방을 설치하여 문무 관리의 인사권을 장악하였다. 원종과 애노의 난, 이자겸의 금 사대 수용, 묘청의 난 진압, 정중부의 정변은 모두 이보다 앞선 시기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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