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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3회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당의] 고종이 소정방을 신구도대총관(神丘道大摠管)으로 삼아 군사를 이끌고 바다를 건너 신라와 함께 백제를 정벌하도록 하였다. 계백은 장군이 되어 죽음을 각오한 군사 5천 명을 뽑아 이들을 막고자 하였다. …… 황산의 벌판에 이르러 세 개의 군영을 설치하였다. 신라군을 만나 전투를 시작하려고 하자, [계백은] 여러 사람 앞에서 맹세하며 "지난날 구천(句踐)은 5천 명으로 오(吳)의 70만 무리를 격파하였다. 오늘 마땅히 힘써 싸워 승리함으로써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자."라고 하였다. 드디어 격렬히 싸우니, 일당천(一當千)이 아닌 자가 없었다.
- 『삼국사기』 -

612642660668676698
(가)(나)(다)(라)(마)
살수 대첩대야성 전투사비성 함락안동도호부 설치기벌포 전투발해 건국
1
(가)
2
(나)
3
(다)
4
(라)
5
(마)
해설

자료는 소정방이 이끄는 당군과 신라군의 협공에 맞서 계백이 결사대 5천 명으로 황산벌에서 싸운 상황으로, 660년 황산벌 전투이다. 연표에서 642년 대야성 전투와 660년 사비성 함락 사이가 이 시기에 해당한다. 황산벌 전투에서 백제가 패한 직후 나당 연합군은 사비성을 함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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