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밑줄 그은 '이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사료로 보…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4회 상세 페이지

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4회
밑줄 그은 '이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사료로 보는 한국사]

온 성의 군민이 모두 울분을 품고, …… 총환과 화살을 어지러이 발사하였으며 사생을 잊고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자가 없었으니, 반드시 오랑캐를 도륙하고야 말 태세였습니다. 강 아래 위의 요해처에서 막고, 마침내 화선(火船)으로 불길이 옮겨붙게 함으로써 모조리 죽여 살아남은 종자가 없게 된 것은 모두 이들이 …… 용감하게 싸운 것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해설] 자료는 『환재집』의 일부로, 평양 군민들이 대동강에서 이양선을 격침한 이 사건의 전말을 서술한 것이다. 평안 감사가 여러 차례 조정에 올린 장계를 통해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1
신유박해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였다.
2
신미양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3
전개 과정에서 전주 화약이 체결되었다.
4
외규장각 도서가 국외로 약탈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5
오페르트의 남연군 묘 도굴 사건을 배경으로 일어났다.
해설

평양 군민이 대동강에서 이양선을 불태워 격침하였고 그 전말을 박규수의 문집인 환재집이 전한다고 하였으므로 밑줄 그은 '이 사건'은 1866년의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다. 미국은 이 사건을 구실로 삼아 1871년 강화도를 침략하였는데 이것이 신미양요이다. 신유박해와 황사영 백서, 전주 화약, 외규장각 도서 약탈(병인양요), 오페르트 도굴 사건은 모두 다른 사건에 대한 설명이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