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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4회
밑줄 그은 '전하'가 재위한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무술년 봄에 양성지가 팔도지리지를 바치고, 서거정 등이 동문선을 바쳤더니, 전하께서 드디어 노사신, 양성지, 서거정 등에게 명하여 시문을 팔도지리지에 넣게 하셨습니다. …… 연혁을 앞에 둔 것은 한 고을의 흥함과 망함을 먼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 경도(京都)의 첫머리에 팔도총도를 기록하고, 각 도의 앞에 도별 지도를 붙여서 양경(兩京) 8도로 50권을 편찬하여 바치나이다.

1
예학을 정리한 가례집람이 저술되었다.
2
외교 문서를 집대성한 동문휘고가 편찬되었다.
3
국가의 의례를 정비한 국조오례의가 완성되었다.
4
전통 한의학을 정리한 동의보감이 간행되었다.
5
역대 문물 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가 만들어졌다.
해설

양성지가 팔도지리지를, 서거정 등이 동문선을 바치고 이를 합쳐 양경 8도 50권으로 엮었다고 하였으므로 동국여지승람 편찬이 이루어진 성종 재위 시기이다. 성종 때에는 국가와 왕실의 다섯 가지 의례를 정비한 국조오례의가 완성되었고, 경국대전도 이때 반포되었다. 가례집람은 김장생, 동문휘고와 동국문헌비고는 영·정조 대, 동의보감은 광해군 때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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