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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4회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1. 처음 (가) 을/를 정할 때 약문(約文)을 동지에게 두루 보이고 그 마음을 바로잡고, 몸가짐을 단속하고, 착하게 살고, 허물을 고치기 위해 약계(約契)에 참례하기를 원하는 자 몇 사람을 가려 서원에 모아 놓고 약법(約法)을 의논하여 정한 다음 도약정(都約正), 부약정 및 직월(直月)·사화(司貨)를 선출한다. ……
1. 물건으로 부조할 때는 약원이 사망하였다면 초상 치를 때 사화가 약정에게 고하여 삼베 세 필을 보내고, 같은 약원들은 각각 쌀 다섯 되와 빈 거적때기 세 닢씩 내어서 상을 치르는 것을 돕는다.
- 『율곡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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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재라는 전문 강좌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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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이라고 불리며 경연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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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파견된 교수나 훈도가 지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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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 교화와 향촌 자치 등의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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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埋香) 활동 등 각종 불교 행사를 주관하였다.
해설
약문과 약계를 정하고 도약정·부약정·직월·사화를 선출하며 상을 당한 약원을 돕는다는 내용의 율곡전서 기록이므로 (가)는 향약이다. 향약은 좋은 일은 서로 권하고 잘못은 서로 바로잡는 향촌의 자치 규약으로, 풍속을 교화하고 향촌의 질서를 유지하며 어려운 일을 서로 돕는 역할을 하였다. 7재는 고려 국자감, 옥당은 홍문관, 교수·훈도 파견은 향교, 매향 활동은 향도와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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