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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제64회
다음 상황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2점]청해진의 궁복은 왕이 딸을 [왕비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원한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 조정에서는 장차 그를 토벌하자니 예측하지 못할 환난이 생길까 두렵고, 그대로 두자니 그 죄를 용서할 수 없어서, 우려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무주 사람 염장이란 자는 용맹하고 씩씩하기로 당시에 소문이 났는데, 와서 아뢰기를 “조정에서 다행히 신의 말을 들어주신다면 신은 한 명의 병졸도 번거롭게 하지 않고 맨주먹으로 궁복의 목을 베어 바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왕이 그의 말을 따랐다.
- 『삼국사기』 -
1
혜공왕이 귀족 세력에게 피살되었다.
2
최치원이 시무책 10여 조를 건의하였다.
3
왕의 장인인 김흠돌이 반란을 도모하였다.
4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구층 목탑이 건립되었다.
5
원광이 화랑도의 규범으로 세속 5계를 제시하였다.
해설
청해진의 궁복, 곧 장보고가 딸을 왕비로 들이지 못한 데 원한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가 염장에게 죽임을 당한 상황이므로 문성왕 때인 846년 무렵이다. 그 이후인 진성 여왕 때 당에서 돌아온 최치원이 어지러운 정치를 바로잡기 위해 시무책 10여 조를 올렸다. 혜공왕 피살(780), 김흠돌의 난(681), 황룡사 구층 목탑 건립(선덕 여왕), 세속 5계 제시(진평왕)는 모두 장보고의 난보다 앞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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